[스크랩] 법주사 (法住寺)

♡ 법주사 (法住寺) 법주사 개요 요약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內俗離面) 속리산에 있는 절. 종파 : 대한불교 조계종 창건시기 : 553년(신라 진흥왕 14) 창건자 : 의신 소재지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1 법주사 (法住寺) 2 법주사 팔상전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內俗離面) 법주사. 조선시대. 국보 제55호 3 법주사 일주문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4 법주사 원통보전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충북유형문화재 제1호 5 법주사 대웅전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보물 제915호. 조선시대 6 법주사 팔상전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국보 제55호. 조선시대 7 법주사쌍사자석등(法住寺雙獅子石燈)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국보 제5호. 통일신라시대 8 법주사 사천왕석등(法住寺四天王石燈)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보물 제15호. 통일신라시대 9 법주사 석련지(法住寺石蓮池)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국보 제64호. 통일신라시대 10 수정교 : 속리산 법주사에 진입하는 다리 11 법주사 대종 12 법주사 마애여래의상(法住寺磨崖如來倚像)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보물 제216호. 고려시대 13 수정암 극락전 : 충청남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법주사 14 법주사 자정국존비 고려 후기의 명승인 자정국존의 행적을 기록한 비석이다. 승려로는 최고 의 지위인 국존의 칭호를 받았고 말년에는 법주사에 머물다 1324년에 입 적하였다 15 법주사 철확 높이 1.2m, 지름 2.7m, 둘레 10.8m, 두께가 10cm나 되는 쇠솥으로 쌀 40가 마를 담을 수 있는 부피를 가지고 있다. 16 복천암 수암화상탑 조선시대 전기의 고승인 학조대사 등곡 화상의 묘탑으로 복천암의 수암 화 상탑 옆에 세워져 있다. 기록에는 1514년에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17 법주사 왕맷돌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경북민속자료 제112호. 국내에서 가장 큰 맷돌 로 지름 115cm 두께 15.5cm이다. 18 법주사 벽암대사비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충북유형문화재 제71호. 조선시대 19 법주사 금강문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 법주사 금강문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1 법주사 금강문 편액 :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2 법주사 명부전 23 법주사 부도 24 법주사 사리각 25 법주사 삼성각 26 법주사 수정암 27 법주사 수정암 28 법주사 수정암 29 법주사 약사전 30 법주사 명부전 현판 31 법주사 일주문 32 법주사 조사각 33 법주사 범종각 34 법주사 안내도 35 법주사 석주 36 법주사 비석 37 법주사 경내 38 법주사 경내 39 법주사 경내 40 법주사 경내 41 법주사 (法住寺) 42 법주사 (法住寺) 43 법주사 (法住寺) 44 법주사 석등 45 법주사 경내 46 법주사 사천왕석등 47 법주사 석련지 48 법주사 대웅전(法住寺大雄殿) 충청북도 보은군(報恩郡) 내속리면(內俗離面) 사내리(舍乃里) 법주사 경내 에 있는 조선 중기 목조 불전(佛殿). 1층 평면이 정면 7칸, 측면 4칸인 다포 계(多包系)의 2층 팔각지붕 건물로서 건평 170평, 높이 약 19m에 이르는 대 규모건물이다. 위층에 비하여 아래층의 높이가 훨씬 낮아서 탑파(塔婆)와 비 슷한 비례를 보이며, 정면에는 모두 살문을 달았고 좌우 측면의 1칸과 뒷면 가운데 칸에는 따로 외짝문을 달았다. 건물 내부에는 법신(法身)·불신(佛身)· 보신(報身)의 삼존불을 중앙의 불단(佛壇)에 모셔 놓았다. 553년(신라 진흥 왕 14)에 창건되었으며, 1624년(조선 인조 2)에 벽암대사(碧巖大師)가 중건 하였다. 보물 제915호. 1987년 3월 9일 보물 제915호로 지정되었다. 49 법주사 대웅전 불상 50 법주사 대웅전(法住寺大雄殿) 51 법주사 대웅전(法住寺大雄殿) 52 법주사 석련지 53 법주사 청동미륵불 54 법주사 경내 55 법주사 당간지주 55 석연지 57 법주사 청동미륵불 58 법주사 청동미륵불 59 법주사 대웅보전 출처 : 네이버 | 백과사전 오후 7:12 2007-08-02(목) "오동나무" 올림

출처 : 오동나무

글쓴이 : 오동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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