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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

[스크랩] (1359) 박정식 - 유리꽃

by 천연 (오 자섭) 2011. 5. 29.

♡ (1359) 박정식 - 유리꽃

      1)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줄이야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꺼야 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 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꽃 음~ 유리꽃
((((((((((간주중))))))))))
      2)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꽃 음~ 유리꽃
      이름 : 박정식 직업 : 국내가수 출생지 : 전주 데뷔 : 1981년도 대표곡 : 천년 바위, 멋진 인생

오전 6:47 2011-04-17(일)오동나무 올림
◈ 오늘도 우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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